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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아시아선수촌공원 새단장…오늘 준공식

체육시설 교체, 85m 황톳길, 꿈의 놀이터 조성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024-06-11 10:13 송고
5일 부산 해운대구 아시아선수촌 공원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2024.6.11(해운대구청 제공)
5일 부산 해운대구 아시아선수촌 공원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2024.6.11(해운대구청 제공)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아시아선수촌 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해운대구는 지난 5일 아시아선수촌공원 새단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낡은 아시아선수촌공원을 국·시비 17억 원, 구비 2억 2000만 원 등 모두 19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원과 맞붙어 있는 어린이공원(노을공원)까지 포함 1만 4897㎡를 새단장했다.

야외무대를 정비하고 낡은 체육시설을 교체하는 한편 85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공간에는 짚라인과 조합놀이대를 설치하고, 유아 놀이공간에는 낮은 미끄럼틀과 흔들 놀이기구를 배치해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체육시설과 벤치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쾌적한 운동·여가·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아시아선수촌공원은 구민 모두를 위한 공원"이라며 "일상에서 편히 방문할 수 있는 명품공원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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