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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정당독재자 이재명의 민주당, 국회서 폭거"

野 단독 상임위원장 11명 선출 강도 높게 비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024-06-11 09:15 송고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뉴스1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뉴스1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당독재자 이재명의 민주당이 국회에서 폭거를 자행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이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과 함께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자당 의원들로 선출한 가운데, 이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대한민국 국회는 거대 의석을 앞세운 민주당의 폭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시장은 6·10 민주항쟁 37주년 기념일 국회에서 벌어진 사태에 대해 “엄청난 범죄행위로 수많은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의 민주당스러운 일이다. 국민의 대표기관을 이렇게 운영한 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없었다. 대한민국 국회 민주주의는 민주당에 의해 말살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당독재자 이재명과 그의 맹목적 추종자들이 또 무슨 짓을 할지 국민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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