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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파나마 신규 매장 오픈…중남미 K치킨 대표 브랜드로 안착

파나마 초대형 아울렛 코스타베르데 마켓플라자에 신규 매장 오픈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2024-06-11 08:18 송고
파나마 라초레라(La Chorrera)의 코스타베르데 마켓플라자(Costa Verde, Market Plaza)에 위치한 BBQ 매장.(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파나마 라초레라(La Chorrera)의 코스타베르데 마켓플라자(Costa Verde, Market Plaza)에 위치한 BBQ 매장.(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파나마 라초레라(La Chorrera)에 위치한 코스타베르데 마켓플라자(Costa Verde, Market Plaza)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BBQ는 지난해 10월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1호점 오픈 이후 반년 만에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중남미에 진출,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BBQ 코스타베르데 마켓플라자점은 250㎡(76평) 규모의 매장으로, 7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코스타베르데 상점켓플라자는 MZ세대와 가족들의 소비가 집중되는 도심 속 아울렛 형태의 초대형 할인 매장이다. 특히 아울렛 단지 내에 수도 파나마시티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진입로도 갖춰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허니갈릭치킨 등 치킨 메뉴를 포함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도 함께 판매한다. 이외에 중남미에서 접하기 힘든 빙수, 소주 칵테일 등 특별 메뉴도 선보여 현지 MZ세대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BQ 관계자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국가를 초석으로 삼아 향후 남미까지 진출해 K-치킨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BQ는 북미 시장 성공 노하우를 중남미에 접목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일본 등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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