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삿포로 맥주축제 가볼까…롯데관광개발, 아사히카와로 전세기 띄운다

7월 20일~8월 6일까지 총 6회 출발
여름축제·온천마을 등 방문…17일까지 할인 이벤트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2024-06-10 12:01 송고
일본 북해도 오타루의 모습.(롯데관광개발 제공)
일본 북해도 오타루의 모습.(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일본 북해도 아사히카와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7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총 6회에 걸쳐 화요일(4박 5일)과 토요일(3박 4일) 출발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소운쿄 협곡을 배경으로 열리는 불꽃축제에서는 아이누족의 무용 공연, 불의 경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소운쿄 온천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진행되는 삿포로 맥주축제도 필수 코스다. 이외에도 라벤더, 마리골드 등 꽃들이 만발하는 '후라노', 에메랄드빛 호수 '아오이케', 1.7㎞ 길이의 '쿠로다케 로프웨이' 탑승 등도 일정에 포함된다.

일정 중 숙박은 '도야 만세각' '노보리베츠 그랜드' 등 온천마을의 특급호텔과 삿포로 시내 관광의 중심지 오도리 공원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삿포로 시티 호텔' 등에서 이뤄진다.
식사는 북해도에서 먹어봐야 할 3대 게 특식과 돈까스 정식, 임연수 구이 요리, 샤브샤브 등으로 구성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전세기 여행 상품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완납 시 20만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북해도 관광의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아사히카와 직항을 이용해 여행 동선을 최적화했다"며 "여름축제가 즐비해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북해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일본 북해도에 위치한 팜도미타의 모습.(롯데관광개발 제공)
일본 북해도에 위치한 팜도미타의 모습.(롯데관광개발 제공)



jun@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