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96kg→45kg, 내 인생 국토대장정"…성난 등근육 [N샷]

최준희 SNS 캡처
최준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바프 준비 D-33 이 정도면 중독인 듯 우헤헤"라며 "96㎏-> 45㎏까지 내 인생이 국토대장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챙모자를 쓴 채 최준희는 광배근을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여러 동작을 하고 있다. 특히 가녀린 팔과 자리를 잡아가는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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