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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돌싱+19세 나이 차 걱정"…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

'신발 벗고 돌싱포맨' 4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4-06-04 22:13 송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배우 류시원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류시원과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했다.
19살 연하 아내와 재혼해 달달한 결혼 5년 차 생활 중인 류시원이 이날 아내의 임신 9주 차 소식을 깜짝 공개해 '돌싱포맨'(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류시원은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외모가 내 이상형이었다"라며 아내와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하고 연인이 됐지만, 사귄 지 10개월 만에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류시원은 "내 기준에서 끝이 보였다"라며 아내가 좋아질수록 19살 나이 차이와 자신이 돌싱이라는 현실이 떠올랐고, 주변의 시선을 감당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했다고 부연했다. 같은 생각으로 서로 조금씩 밀어내며 이별을 결심한 두 사람은 헤어진 뒤에도 안부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류시원은 헤어진 뒤 3년 후,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룬 아내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만났다. 그러나 류시원은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라며 다시 반해 용기 내 마음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류시원은 호주 여행에서 한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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