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건물주 된 근황 공개…마포구 4층 신사옥 소개

'4인용 식탁' 3일 방송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신사옥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안선영이 7년 차 CEO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25년 차 방송인 안선영이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에 4층짜리 신사옥을 설립한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안선영은 1세대 연예인 쇼 호스트로 활약하며 광고 대행 및 제품 개발 회사를 설립, 7년 차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안선영은 신사옥 설립 1주년을 맞이해 절친한 방송인 정가은, 배우 송진우, 변호사 양소영을 초대해 신사옥 투어에 나섰다. 안선영은 미니바, 개인 파우더룸과 샤워실까지 완비한 대표실부터 사무공간, 직원 휴게공간, 라이브 커머스 방송국, 루프톱까지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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