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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 사기 피해' 이민우母 "이민우, 정신 차리고 좋은 여자 만났으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일 방송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2024-06-01 22:27 송고 | 2024-06-01 23:11 최종수정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갈무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갈무리   
신화 이민우 부모가 사기 피해로 힘들어하는 이민우를 걱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지인에게 26억 사기 피해를 당한 이후 근황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이민우의 부모는 상을 차려도 아침을 먹지 않는 이민우를 걱정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민우도 나이가 찼으니까 정신 차리고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였다. 이에 이민우 아버지는 "손주도 보고 싶고 며느리도 보고 싶다"고 공감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이민우가) 42살에 장가 간다고 그랬는데 사고를 쳐가지고"라고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침을 먹던 이민우 아버지는 "그 얘기 나오니까 밥맛이 뚝 떨어진다"며 숟가락을 내려 놓았다.

이날 이민우는 20년 지인에게 가스라이팅, 전재산 26억 사기를 당한 피해 전말을 최초 공개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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