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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기억 되찾고 김혜윤과 결혼 엔딩…5.8% '자체 최고'

[N시청률]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4-05-29 08:13 송고
tvN '선재 업고 튀어' 방송 화면 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 방송 화면 캡처
'선재 업고 튀어' 기억을 되찾은 변우석과 김혜윤이 인생의 모든 시간을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15년을 뛰어넘은 찬란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최종회(16회)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이 서로의 곁을 굳건히 지키며 운명 서사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하며 전 회차 8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류선재는 임솔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은 뒤 임솔에게 달려갔다. 질긴 악연을 끊어내고 지독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마침내 눈물로 재회한 류선재와 임솔. 류선재는 자신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임솔에게 "왜 울어요? 혼자 있을 때 맨날 이렇게 울었어요? 당신 다 잊어버린 그 사람 그리워하면서?"라며 “나 다 기억났어, 왜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널 지울 생각을 해, 어떻게 너 없이 살게 해,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라며 변함없는 절절한 사랑을 또다시 고백했다. 이와 함께 류선재와 임솔은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김태성(송건희 분)을 피해 도주하던 김영수(허형규 분)는 달려오는 트럭에 치인 후 물속에 빠져 죽음을 맞이해 솔선커플과의 끈질긴 악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선재는 임솔에게 "널 잊고 산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부턴 한 순간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라고 고백한 후 두 사람은 톱스타와 영화사 직원으로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비로소 행복을 되찾았다. 류선재는 "앞으로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줘, 솔아"라는 프러포즈와 함께 남은 생을 함께하기로 약속, 모든 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을 끝으로 '선재 업고 튀어'의 최종회가 막을 내렸다.

'선재 업고 튀어'는 이시은 작가와 윤종호, 김태엽 감독 그리고 변우석과 김혜윤 등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줬고, 덕분에 시청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덕분에 매주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도 대단했다. 23일 기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 방영 6주 차 130개국 1위, 미국을 포함한 109개국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및 한류·아시아, 조회수 1위, 대만 아이치이(iQIYI) 드라마 랭킹 1위, 세계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IMDb 평점 9.1점 등 전 세계적으로 '선재 업고 튀어' 열풍을 몰고 왔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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