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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캐릭터 '무너', 美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24-05-23 11:06 송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무너 크루'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캐릭터와 브랜드 지식재산권(IP)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 B2B(기업 간 거래) 라이선싱 전시회다. 해마다 70개국 IP기업 200곳이 참여하며 3만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해 수천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

무너크루 전시 부스를 꾸린 LG유플러스는 20여 개 기업과 라이선싱 수출 상담 진행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무너크루는 △질풍노도 사회초년생 K-직장인 '무너' △왕년의 슈퍼스타 '홀맨' △동묘의 패셔니스타 '아지' 3종으로 구성된 캐릭터 크루다.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공동관' 모집 공모에서 한국 대표 IP로 선정됐다.

시장 조사기업 글로벌 마켓 에스티메이츠는 글로벌 라이선싱 시장이 2022년 약 274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3854억 달러로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본다.

LG 유플러스는 전시회를 계기로 라이선스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굿즈 고객 반응을 분석해 관련 품목도 2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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