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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킹' 임영웅, 지난해 정산금 등 233억 벌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4-05-23 10:58 송고 | 2024-05-23 16:49 최종수정
가수 임영웅 © News1
가수 임영웅 © News1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로부터 약 233억원을 지급받았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물고기뮤직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총 233억 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추정 금액은 용역비(정산금) 약 192억 원, 미지급 정산금 31억 원, 물고기뮤직의 주식 50%를 소유한 임영웅 몫의 배당금 10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특히 정산금이 2022년(136억 원)에 비해 56억 원 증가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음원, 음반, 공연 수입은 약 248억 원으로 전년의 274억 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발매된 음반의 수는 동일할 것으로 미루어볼 때, 이는 콘서트 횟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미디어 콘텐츠 수입은 50억 원으로 2022년의 8억 5000만 원보다 크게 상승했다.

물고기뮤직은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주주는 대표이사 신정훈 외 2인(50%), 임영웅(50%)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일 새 싱글 '온기'를 발매했으며,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을 개최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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