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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유연석 "최근 휴대전화 글씨 크기 키웠다" 노안 고백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2024-05-22 09:47 송고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배우 유연석(40)이 노안이 왔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틈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먹자골목을 찾아가며 유연석이 지도 앱을 보자, 김연경은 "지도 잘 보시나 봐"라며 "지도 잘 보시는 분들은 휴대전화 큰 걸 쓰시는 경향이 있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연석이도 이제 슬슬 폰 큰 거 사야 할 거야"라며 노안을 간접적으로 언급하자, 유연석은 "왜, 뭐 때문에"라며 모른 척했다.

유재석이 "좀 있으면 안다"고 하자, 유연석은 웃으며 "솔직히 얼마 전에 폰트(글자) 크기를 좀 키웠다"고 고백했다.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유재석이 '거 봐'라는 듯 손가락으로 유연석을 가리키며 폭소하자, 유연석은 "포커스 이동이 빨리 안 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연석아, 노안보다 포커스 이동이라고 말하는 게 좋다"며 유연석의 그럴싸한 표현을 칭찬했다.

이어 김연경의 나이를 물은 유재석은 "서른여섯"이라는 대답에 "몇 년 안 남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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