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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여의도 한강공원에 '희망의 숲 3호' 조성

(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2024-05-20 15:32 송고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사진 중앙)과 직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희망의 숲 3호 준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사진 중앙)과 직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희망의 숲 3호 준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영등포구에 건강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위한 '희망의 숲 3호'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은은 이날 윤희성 수은 은행장과 최호권 영등포구 구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공동대표,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숲 3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의 숲 3호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무궁화동산 일대를 무궁화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수은이 이 사업을 위해 기탁한 1억원으로 이곳에 교목 10주, 관목 922주, 지피초화 192본 등을 새롭게 식재했다.

이날 수은 임직원 10여명은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66그루를 식재둥의 봉사활동도 별도로 펼쳤다.  

준공식에 참석한 윤 행장은 "이번 도심 숲 조성은 수은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지불평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수은은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 2022년 안양천 일대에 '희망의 숲 1호' 사업을 처음 실시한 이래 지난해 4월에는 '희망의 숲' 2호 사업으로 도봉구 새동네가로정원 일대에 청단풍과 은행나무 등 1600여 그루의 나무들을 심은 바 있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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