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170㎝ 최준희, 80㎏→49㎏ 비교…과거 특수 분장? 대변신 [N샷]

사진=최준희 SNS 캡처
사진=최준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과 후를 비교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람 한명이 빠져나간 듯한 몸"이라며 "뚱뚱한 건 그냥 고통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과 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겼다. 키가 170㎝인 그는 몸무게 80㎏인 시절과 49㎏인 지금을 대비해 다이어트 효과를 극명하게 담아냈다.

특히 과거에는 통통한 볼살로 턱선이 사라졌다면, 지금은 모델 같은 몸매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ahneunjae9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