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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착용한 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N화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4-05-17 09:17 송고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송혜교/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배우 송혜교가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주얼리 브랜드 쇼메, 앰배서더이자 뮤즈 송혜교와 함께해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6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매치한 송혜교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애티튜드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소녀에서 여인까지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배우의 말간 얼굴을 오롯이 드러내며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카메라 앞에 서며 나이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웬만하면 '내 나이보다는 조금 더디게 가고 있구나' 정도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억지로 밀어내고 싶지는 않다, 분명 나이가 드는데 겉모습만 쨍쨍하게 젊을 수는 없는 거지 않나,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화장도 연해지고 옷도 단순해져야 더 멋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창 촬영 중인 영화 '검은 수녀들'에 대해서는 "전작 '더 글로리'를 찍는 동안은 개인의 시간을 갖지 않았다, 7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온전히 문동은으로 살았기에 작품이 끝나고 더 이상 동은이가 아니게 됐을 때의 공허함도 그만큼 컸지만 지금은 동은이를 충분히 잘 떠나보냈다"라며 "(새 작품 '검은 수녀들'은) 악령이 깃든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두 수녀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고, 여성이 극을 이끌어 가는 '여성 영화'이기도 하다"라며 "오컬트 장르는 후반 작업이 정말 중요한데 CG가 들어갈 부분을 상상하면서 연기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완성작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크다"라고 답했다.

송혜교와 쇼메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NS를 통해 패션 필름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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