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뉴스원클릭]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

尹 대통령, 631일 만에 기자회견
추경호-박찬대, 여야 원내대표 출범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024-05-13 07:00 송고
5월 둘째주 뉴스원클릭 

5월 둘째주 뉴스원클릭

◆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을 되돌아보며 "봄은 깊어 가는데 민생 어려움은 쉬이 풀리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이어 남은 3년 임기를 두고는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세심하게 민생을 챙기겠다"며 "국민과 함께 더 열심히 뛰어서 경제를 도약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 추경호-박찬대, 여야 원내대표 출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추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우리는 정말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정예 요원들'이라며 "108명이 똘똘 뭉쳐야 한다. 단일대오가 흐트러지면 아무것도 못 하고 192석 거대 야당이 바로 그 틈새를 계속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이재명 대표는 "개혁 국회, 개혁 민주당이 국민의 뜻으로 박 신임 원내대표가 과제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 의정 갈등 '설상가상'… 고발장에 탄원서까지 등장

의정갈등이 3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과대학 2000명 증원 결정에 대한 회의록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과 관련된 문체부 공무원과 이에 가담한 복지부 공무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와 사직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 2000명'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을 고발했다.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취임 2년 만에 민정수석실을 부활하고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민정수석실 부활 배경에 대해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해서 취임한 이후 언론 사설부터 주변 조언 등을 많이 받았다"며 "모든 정권에서 그 기능을 둔 이유가 있어서 한 건데 (현 정부에서) 민정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그래서 저도 고심을 했다"고 말했다.


ssaji@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