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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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바다 모래사장에서 햇볕을 즐기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은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모래사장을 거닐었다. 볼륨감이 드러난 몸매와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엄만줄 모르고 20대 여성인 줄"이란 댓글로 감탄했음을 알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ahneunjae95@news1.kr
황신혜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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