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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 황정음, 스케줄 '지장 無'…'7인의 부활' 촬영 계속(종합)

남편 이영돈과 결혼 8년 만에 파경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4-02-23 09:44 송고
배우 황정음© News1 고아라 기자
배우 황정음© News1 고아라 기자
배우 황정음(39)이 남편이자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 3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7인의 부활' 등 남은 외부 일정은 차질 없이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황정음은 향후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연출 오준혁 오송희)과 관련된 촬영이나 후시 녹음을 앞두고 있으며 이외에 계획된 일정이나 차기작은 없다. 그는 이날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으며 전날인 22일에는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황정음 측 관계자는 "이혼 발표가 스케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이 출연하는 '7인의 부활'은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에 뒤엉켜 사라져 버린 한 소녀와 이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 투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29일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7인의 탈출'의 시즌2다.

황정음은 '7인의 탈출'에서 자신의 욕망 실현 수단으로 딸을 이용하는 금라희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했다. 그는 7인의 부활'에서도 금라희로 분한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17년 첫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던 중 황정음은 지난 2020년 9월, 남편과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냈다고 알렸다. 하지만 2021년 7월, 황정음 측은 깊은 대화를 통해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히며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또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줬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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