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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걸' 래퍼 낯선 2월 결혼 "12세 연하 연인, 확신·용기 줘" [직격인터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4-01-18 18:36 송고 | 2024-01-19 13:52 최종수정
낯선 인스타그램
낯선 인스타그램

이효리의 히트곡 '유고걸' 래퍼로 유명한 낯선(40·본명 백명훈)이 결혼한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낯선은 오는 2월3일 서울 모처에서 요가 강사인 12세 연하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1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낯선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여자친구는 극 'T'이고 나는 완전 'F'로 전혀 다른 스타일인데 그래서 더 서로에게 끌리지 않았나 한다"라며 "결혼도 여자친구가 강력하게 용기와 확신을 줘서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한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렸더니 다들 너무 축하해 주더라"라며 "축가는 나와 친한 쿤타, 노브레인, V.O.S.가 불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낯선과 예비신부는 결혼 후 휴양지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서울 모처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현재 회사를 운영 중인 낯선은 결혼 이후에도 프로듀서로, 회사의 대표로 '열일'을 이어간다, 낯선은 "코로나 때 타격을 받아 회사 규모를 줄였었는데, 이제 다시 열심히 아티스트들을 키워볼 예정"이라며 이후 행보 역시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낯선은 지난 2008년 이효리의 '유고걸'에 랩을 피처링했으며, 무대에도 함께 오르며 유명해졌다. 이후 '괜찮아', '너때문에' 등의 곡을 발표했고, 최근에는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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