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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1년 만에 안테나 20년 매출 벌었다"…광고비 얼마길래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2023-12-11 11:50 송고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정재형이 소속사 안테나에 이효리가 합류한 이후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10일 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는 안테나 뮤지션 루시드폴, 페퍼톤스 이장원·신재평, 이상순이 출연했다.

정재형은 연말 모임을 기획하게 된 것에 대해 "올 한 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며 우리끼리의 축하 자리를 만들었다"며 "상순이 환영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한 이상순은 "(계약한지) 1년이 지났는데 지금 환영하는 거냐"며 웃었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이어 정재형은 지난 2월 안테나에 합류한 이효리의 얘기를 꺼내며 "사실 올해 효리가 낸 매출이 우리가 20년간 낸 매출이랑 비슷할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원은 "아, 그러냐. 인정한다. 맞다. 그럴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순은 "올해 효리한테 온 섭외 전화가 (나머지) 안테나 뮤지션 총 통틀어서 온 것보다 더 많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재평은 "옛날에 재형이형이 안테나의 대들보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조금 전으로 가면 윤석이형(루시드폴)이 공연해서 회사 전기세 내주고 그런 때가 있었다"며 안테나의 과거를 추억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2년 상업광고 출연 중단을 선언한 후 지난 7월, 11년 만에 광고 출연 재개 의사를 밝히고 다수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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