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파격 앞트임 드레스로 드러낸 섹시미 [N샷]

수영 SNS 캡처
수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영이 파격 디자인의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수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MAMA 2023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시' '소원'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3 MAMA 어워즈'에 참석한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에메랄드빛 트임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가수 엄정화, 배우 박규영 등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올해 지니TV 드라마 '남남'에 출연해 전혜진과 호흡을 맞췄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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