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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애향대상 성경찬 전 도의원 선정…고창군 애향운동본부

애향특별상에 홍성식, 임채선, 판티투힌씨 선정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23-11-20 11:15 송고
성경찬 전 전북도의원(뉴스1/DB) 

2023년도 한해 고창을 빛낸 애향대상에 성경찬 전 전북도의원이 선정됐다. 

전북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최근 ‘2023년도 애향대상 및 애향특별상’ 심사를 위한 위원회를 열고 2023 애향대상 및 애향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종 심사결과 애향대상에 성경찬씨, 애향특별상에 홍성식, 임채선, 판티투힌씨가 선정됐다.      

성 전 도의원은 전국체전 태권도 전북대표팀 코치와 세계청소년 및 아시아청소년 태권도 한국대표선수단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우승을 이끄는 등 고창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줬다. 또한 제11대 전라북도의원을 지내며 고창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성 전 도의원은 "고향인 고창은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 같은 존재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 고창 애향대상과 특별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성경찬·홍성식·임채선·판티투힌씨(고창군 제공)2023.11.20/뉴스1
2023 고창 애향대상과 특별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성경찬·홍성식·임채선·판티투힌씨(고창군 제공)2023.11.20/뉴스1

애향특별상에 선정된 홍성식씨는 바르셀로나 복싱 메달리스트로 은퇴 후 영선중학교 체육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 엘리트 선수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채선씨는 사회복지사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돌봄지원 등을 꾸준히 펼쳤다. 판티투힌씨는 치매에 걸린 시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사회활동이 어려운 남편을 대신해 가정을 이끌며 군민의 본보기가 됐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매년 자랑스러운 고창인상을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로가 많은 자를 엄격한 심의를 통해 애향대상 및 애향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고창 애향대상 시상식은 11월24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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