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무책임한 교육부 규탄한다”…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D-1 기습시위

총파업시 2019년 전국 '급식대란'과 같은 급식 중단사태 재현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 메뉴가 적혀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 메뉴가 적혀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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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교육당국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간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총파업으로 인한 ‘급식대란’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과 관련된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진행했다.

이 곳에선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참여하는 ‘제1차 교원체제 혁신추진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회의장을 찾아 ‘급식노동자 다 죽어간다 무책임한 교육부 규탄한다’,‘인력 충원 없는 땜질 돌봄, 늘봄학교 이대론 안된다’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총파업으로 내몰지 말고 면담 요청을 잡아달라”면서 시위를 벌였다.

이주호 장관은 회의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시위대는 다음 주 중 노조와 면담을 진행하겠다는 교육부 관계자의 답변을 들은 뒤 해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오는 31일 ‘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학교에선 2019년 전국에서 발생한 '급식대란'과 같은 급식 중단사태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25일에도 조리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총파업에 돌입해 800여 학교에서 빵 등으로 급식이 대체됐고, 일부 학교에서는 급식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임금교섭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복리후생수당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총파업에 따른 급식 및 돌봄 등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날 부교육감 주재로 급식, 돌봄 등의 파업 관련 주요 부서장과 회의를 열었다. 또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파업 대비 상황실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파업 대응 매뉴얼을 안내해 파업 당일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업 대응 메뉴얼에는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직속기관 별로 파업 단계별 조치 사항과 직종별 대응 방안 및 부당노동행위 방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파업 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파업 관련 내용과 협조 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알리도록 했다.

파업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유·초등돌봄, 특수교육 등의 분야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에 대해서는 교육공무직원의 파업 참여 정도에 따라 식단을 간소화하거나 도시락 지참, 빵이나 우유 등의 대체식을 제공해 돌봄과 학교급식의 중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 등을 요구하며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에 참석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곳에서 끝내 이주호 장관을 만나지 못했다. 2023.3.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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