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54세 아찔한 치골 공개…고혹 매력 폭발 [N샷]

김완선 SNS 캡처
김완선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김완선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0월25일 #음원공개 #happysunday"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치골이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벽을 짚고 있다. 다른 손으로는 긴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완선은 1969년생인 그는 올해 우리나리 54세임에도 동안 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완선은 유튜브 채널 김완선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