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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패션위크…재방문한 ‘서울시’, 첫 참여한 ‘경기도’

서울시, 세계적 패션 플랫폼과 협력 강화해 ‘뷰티도시 서울’ 호감도 상승효과
경기도·양주시,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위한 첫 참여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022-09-30 11:52 송고 | 2022-09-30 22:49 최종수정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서울시와 경기도가 2023 S/S시즌 파리패션위크를 방문, 전시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지난 시즌에 연이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이날부터 오는 10월 2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에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구성해 내년 봄·여름에 출시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상품들을 전시, 유럽을 포함한 국제 무대를 대상으로 수주에 나섰다. 

이번 2023 S/S 트라노이 전시에 참여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는 두칸(DOUCAN), 라이(LIE), 므아므(MMAM), 석운윤(SEOKWOONYOON), 성주(SUNGJU), 얼킨(ul:kin), 정희진(JUNGHEEZIN), 쿠만(KUMANNYHJ), 티백 (tibaeg) 등 9개 브랜드로, 친환경 및 저탄소 등 환경을 지키는 패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들 브랜드와 함께 서울패션위크가 지지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산업의 메시지를 국제무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이어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  쿠만(KUMANNYHJ), 라이 (LIE), 얼킨(ul:kin) 등 3개 브랜드가 선보일 파리패션위크 연합 패션쇼에서 ’평행우주소녀’, ‘환경보호’, ‘Magnet Fishing’ 등 브랜드별 철학이 담긴 패션 언어로 사회문제를 재조명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위크가 세계적인 수주 플랫폼인 ‘파리 트라노이’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높이고, 케이(K)-패션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하여 세계적 뷰티·패션 도시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서울뷰티먼스’의 대표행사인 ‘2023 S/S 서울패션위크’를 10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5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시즌에도 파리패션위크에 소개되면서 케이(K)-패션의 성장 가능성을 파리 현지에 알린 바 있다. 파리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 쇼를 통해 올해 500만불 수주를 목표했던 서울시는 상반기에만 298만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가 열려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이번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 쇼’에는 서울시 외에도 경기도와 양주시가 지원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GFCS)가 데일리미러(DAILY MIRROR), 프레노(fleno), 키모우이(KIMOUI), 세인트이고(SAINT EGO), 쎄쎄세(SETSETSET), 비건타이거(VEGAN TIGER) 등 6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의 전시를 지원하며 파리에 첫발을 내디뎠다.

임동환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장은 ‘이번 트레이드쇼에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첫 참여는 양주시와 경기북부지역에서 생산된 고급 니트를 포함한 우수한 품질의 섬유제품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지역을 섬유와 패션의 메카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 첫 참여는 편직과 염색 중심의 섬유산업 최대 집적지로 국내 고급 니트 최대 발산지인 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을 국제무대로 진출, 확장해 경기북부지역을 국제섬유 산업과 패션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려는 경기도의 경기북부지역 산업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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