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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6000원→한 달 용돈 1억3000만원…신데렐라는 '호날두 연인'

'김구라의 라떼9' 28일 방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9-28 16:42 송고 | 2022-09-28 17:24 최종수정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라떼9'에서 한 달 용돈으로 1억3000만원을 받는 현실판 신데렐라의 사연이 소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야 너도 할 수 있어 인생 역전'을 주제로 다양한 성공의 루트(경로)를 소개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제이쓴이 특별 MC로 나서며, MZ손님으로는 럼블지의 디디, 가윤, 바름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6위에 오른 '한 달 용돈 1억3000만원인 신데렐라'의 주인공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사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였다. 어머니 혼자 생계를 책임진 탓에 어려서부터 많은 일을 해왔던 조지나는 2016년, 명품 매장에서 일하다 한 VIP 고객과 마주했다. 연봉 300억원이 넘는 이 VIP 고객 정체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조지나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저녁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조지나는 이를 거절했다. 호날두를 애태우기 위한 전략이 통하면서, 조지나는 9세 연상의 호날두와 연애를 시작했다. 한 달 용돈으로 무려 1억3000만원을 받았고, 77억원 집과 88억원 요트까지 선물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호날두의 연인이 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는 4000만명이 됐고, 잡지와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됐다. 시급 1만6000원을 받는 파트타이머에서 신데렐라가 된 것.

조지나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세 명의 아이를 친자식처럼 품기도 했다. 2017년에는 딸을 출산했는데, 이는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와 낳은 첫 아이라고 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올 4월에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지만 출산 중 아들이 사망해 호날두는 100호 골 세리머니로 아들을 애도하기도. 6년을 교제하며 조지나가 호날두에게 딱 하나 못 받은 것은 청혼이지만, 호날두는 "결혼한다면 반드시 조지나랑 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알려졌다. 

놀라운 신데렐라 스토리에 김구라는 조지나의 성공 비법이 "잔소리 안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가 "결혼을 재촉할 법한데 안 하지 않나"라고 부연하자, 제이쓴은 "홍현희가 저한테 잔소리를 하나도 안 한다"라며 폭풍 공감했다.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조지나 외에도 월드 스타들의 친구가 된 노숙자, 벌레에 물려 대박 난 크리에이터 등 전 세계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28일 오후 9시20분 '라떼9'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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