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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제약, 친환경 제품생산 설립 준비..고체치약 특허 보유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6-09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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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치약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 ‘성원제약’이 친환경 제품생산 2공장 설립 준비 막바지 완료하고 친환경 라운지 ‘비코드에코’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비코드 고체치약’은 ‘비코드 미백치약’을 알약 형태로 고체화한 형태로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1년 개발됐다. 2013년 고체 치약 발명 기술의 특허출원에 성공했으며 간편한 휴대성이 특징이다.지난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로티 캐릭터를 반영한 굿즈 제품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기존 튜브 형태의 치약 용기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돼 대부분 재활용이 어려워 일상 속 대표적인 플라스틱 폐기물로 분류되는 것을 보완해 알약 형태로 만들어져 입에 넣고 씹으면 발생하는 거품으로 칫솔질을 하는 원리다.

환경보호에 동참하려는 호텔업계와의 협업으로 친환경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레스케이프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키트에는 성원제약의 ‘비코드 고체치약’과 ‘비코드 대나무 칫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성원제약 관계자는 "친환경 고체치약 제조시설 견학 시스템 도입과 전문 교수 초빙을 통해 친환경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며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비코드에코’ 홈페이지를 개설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건강한 생활’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원제약은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 호텔페어’ 어메니티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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