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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 안 해" 이효리, 김종민과 약속 지켰다…'떡볶이집 그 오빠' 출격

'떡볶이집 그 오빠' 31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05-31 20:45 송고 | 2022-05-31 20:48 최종수정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 뉴스1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 뉴스1
'떡볶이집 그 오빠'에 김종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이효리가 출격했다.

3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이하 '떡볶이집') 최종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아이콘, 최고의 슈퍼스타, 가수 이효리가 함께했다.
김종민은 자부심 가득한 육수를 남기고 이날의 손님을 맞이하러 홀로 향했다. 유독 긴장한 듯한 김종민은 "소개팅하는 느낌이다, 설렘이"라고 털어놓으며 떨리는 마음을 음료와 디저트로 진정했고, "왜 이렇게 안 오지? 비행기가 연착됐나?"라고 초조해하기도.

이어 이효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김종민을 보며 "뭘 마중까지 나오고 그래"라고 말하기도. 이효리의 등장에 김종민은 "나 때문에 나온 거야? 너무 고맙다"라며 고마워했고, 이효리는 "한다면 하는 스타일이야, 빈말은 안 하는 스타일이야"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티빙 '서울체크인'에 출연했던 김종민에게 먼저 '떡볶이집 그 오빠'를 언급했고, 이에 김종민이 출연을 제안하자 흔쾌히 받아들이며 '떡볶이집 그 오빠' 출연을 약속했던 것. 이효리는 먼저 섭외 연락을 하지 않아 미안해하는 김종민에게 "네가 그런 말 먼저 못하는 성격인 걸 아니까"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세 오빠가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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