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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공효진·정려원과 불화설 간접 부인 "터무니없어…사실 아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5-15 10:03 송고 | 2022-05-15 16:46 최종수정
손담비 인스타그램 © 뉴스1

손담비가 '절친' 공효진, 정려원과 불화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15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결혼식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해 최근 불거진 공효진, 정려원 등 친구들과 불화설에 대해 에둘러 입장을 전했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평소 손담비와 친한 것으로 알려진 정려원과 공효진 임수미 등은 아직 손담비의 결혼식과 관련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아 관심이 쏠렸다. 정려원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강원도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촬영 중으로, 손담비의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에서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지인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소속사 측과 공유하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정려원과 공효진, 임수미 등은 지난 2020년 4월에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손담비와 함께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당시 손담비는 방송에서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밝은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 우리가 늙어갔을 때 더 멋있는 사람으로 늙고 늘 즐겁게 살았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밝힌 후 약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10년 전 SBS 예능 프로그램 '키스&크라이'에서 만나 약 1년간 비밀 열애를 한 뒤 헤어졌지만, 최근 재회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러브 스토리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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