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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오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사회 이동욱-축가 케이윌·임영웅 [N디데이]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4-09 05:30 송고 | 2022-04-09 09:35 최종수정
방송인 붐이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녹화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사랑의 재개발)은 외로운 중장년 싱글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주기 위한 ‘50+ 세대의 3:3 어른 미팅’ 프로그램이다. 2020.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41)이 품절남이 된다.

9일 서울 모처에서 붐이 오래 알고 지내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케이윌, 임영웅, 이찬원 등이 축가를 부르며 배우 이동욱이 사회를, 코미디언 이경규가 주례를 맡아 화려한 결혼식을 예고했다. 

붐은 지난 달 1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저 붐이 4월 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한다"라면서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서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붐은 "꽃길 프러포즈를 했다"라면서 "꽃길을 만들어서 하트 안에 들어가있었다, 케이윌의 '왼손을 잡고'라는 노래를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신부보다 내가 더 많이 울었다"라면서 "지난 날이 생각나 울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붐은 MBC '구하줘! 홈즈'에서 이미 신혼집을 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 요리를 너무 잘 한다"라면서 주방을 가장 신경써서 구했다고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박나래, 김동현, 키, 태연, 넉살, 문세윤의 축하를 받았다. 26일 방송분에서 붐은 예비 신부를 향한 애칭이 '여보'라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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