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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학적도 말소(2보)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022-04-05 17:03 송고
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부산당당'이 조민씨 입학취소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2022.4.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부산당당'이 조민씨 입학취소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2022.4.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안)이 부산대 교무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조씨는 입학 7년 만에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와 학적말소 처분을 받게 됐다.    
부산대측은 교무회의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학교측의 입장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정의로운 사람들' 관계자가 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가진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부정입학 취소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4.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정의로운 사람들' 관계자가 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가진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부정입학 취소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4.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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