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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생태계 교란하는 미국가재 사냥 도전…"F5 비자 있냐?"

'공생의 법칙' 20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01-20 21:27 송고
SBS '공생의 법칙' © 뉴스1
SBS '공생의 법칙' © 뉴스1
'공생의 법칙' 가수 박준형이 미국가재 사냥에 도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최종회 '유기된 밀항자들'에서는 god 박준형과 함께 생태계 수호에 나섰다.
"미국가재 잡으러 미국아재가 왔다"라며 박준형이 등장했다. 미국가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관상용으로 들어와 하천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가재는 하천, 습지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적응력으로 개체 수를 늘려가며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박준형은 미국가재에 대한 지식을 뽐내며 "미국에서는 인기고 유행이지만 우리나라에 와서는 뭐 하는 거야? 얘네들 F5 비자는 있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박준형은 바닷가재가 밀반입으로 인해 들어왔다는 소식에 "불법체류네, 세금도 안 내고! 데리고 가야 한다"라며 서두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의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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