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가해자 될 수도?"…인천 층간소음 피해자 측 '2차 피해' 주장

"경찰에 의문제기하니 '흉기 누구 건지 불분명, 이럴 때 아니다' 답변"
경찰 관계자 "발언 확인된 바 없지만, 가족이 주장한 의도는 아닐 것"

층간소음으로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을 다치게 한 A씨(40대)/뉴스1 ⓒ News1
층간소음으로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을 다치게 한 A씨(40대)/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