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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마트팜 도입 농가…만족감 ↑

(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2021-01-25 13:00 송고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농가들의 삶의 질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ㅋ토마토 스마트팜(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뉴스1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농가들의 삶의 질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팜은 스마트(smart)와 농장(farm)의 합성어로, 전통 경작 방식의 농·축·수산업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사물인터넷·지리정보시스템 등 IT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을 말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 온실을 활용해 딸기와 토마토·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는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문 내용은 스마트팜으로 인한 삶의 질, 사회활동 확장, 경제적 효과 및 미래 사업 확대 등 20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답변은 응답자가 질문에 얼마나 동의하는지를 묻는 리커트 척도(1∼5점)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삶의 질 변화와 소득증가 등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응답에서 각각 3.6점과 3.7점으로 보통 이상의 긍정적 답변이 나왔다. 향후 지속적 운영과 시설개선 의지 항목은 4.4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철휘 충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스마트 온실 도입 초기 단계로 운영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며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으로 숙련시키면 재배 안정성 향상과 인력난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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