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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불청' 최창민→최제우, 다사다난한 인생에 명리학 시작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01-20 05:30 송고 | 2021-01-20 11:32 최종수정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불타는 청춘' 최제우가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신축년 새해 첫 여행지 대전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효범, 박선영,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 김도균,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 최민용이 함께했다.

이날 90년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최창민에서 배우 겸 명리학자로 변신한 최제우가 새 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댄서를 시작으로 가수, 연기자 등 모든 분야에서 활약했던 최제우는 활발한 활동 중 투자 사기에 휘말렸던 경험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최제우의 회사는 앨범 발매를 위해 투자를 받았고, 최제우는 회사에 모든 일을 일임했던 터라 투자 문제에 휘말렸던 것.

결국 최제우는 스무 살의 나이에 2억~3억의 빚더미에 올랐다. 이에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전전했고, 급히 갚아야 하는 돈을 해결하는 데만 3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연예계 활동에 환멸을 느끼게 됐다고.

어린 시절부터 다사다난한 일들을 마주한 최제우는 자신의 인생이 궁금해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제우는 "하다 보니 재밌고, 명리학 선생님을 우연히 만나 '일찍 죽었어야 했는데 왜 살아있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며 명리학 공부를 위해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며 청춘을 보냈던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놨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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