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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계약 종료 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해"

'미쓰백' 12일 방송 출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11-13 09:59 송고 | 2020-11-13 10:40 최종수정
MBN '미쓰백'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혜린이 계약종료 후 나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미쓰백'에는 걸그룹 EXID 혜린이 새 멤버로 합류,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혜린은 아침에 일어나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하고, 집 안에서도 끊임 없이 움직이는 등 부지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혜린은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불안하다"며 "뭔가 배워야 하고 그래야지, 축 처져 버리면 예전처럼 처질 것 같은 느낌이라 바쁘게 움직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혜린은 주말에는 농장에서 직접 채소를 기르고, 최근까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혜린은 "계약이 종료가 되니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더라"라며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자 싶어서 레스토랑에서 면접을 보고 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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