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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 위한 비대면 화상영어 교육 시행 인기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8-05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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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관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상영어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가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화상영어학습'은 교육격차 해소, 교육기회의 균등, 사교육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교육복지정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안양시는 시간과 장소의 접근성을 편리하게 하고, 더욱 많은 시민과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화상교육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좋은 학습효과와 정책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시 산하의 ‘인재육성재단’이 2019년부터 '화상영어학습'사업을 직접 주관한 이후로는 미래인재교육센터가 보다 체계적인 교육업체 관리를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어서 시민들의 수강등록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다.
  
㈜YBM교육(대표이사 최재호)과 함께하는 2020년 안양시 화상영어학습은 3월부터 1차수를 시작해 2개월 단위로 차수를 변경, 수강등록을 받고 있으며, 현재 3차수가 8월말까지 진행되고 있다.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4차수 수강을 위한 등록기간은 8월 5일부터 16일까지이며, 안양시 화상영어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과 레벨테스트 후에 수강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주 3회 30분(월, 수, 금) 혹은 주 2회 45분(화,목)로 운영되고, 1:2, 1:3, 1:4 형식으로 원어민 교사 1명과 수강생이 그룹을 이뤄 오후 4시부터 11시 사이에 진행된다.
  
안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은 수강등록 시 지원금이 지원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한가정 부모 등의 사회배려 대상자는 수강료 및 교재비 전액이 시 지원금으로 지원된다, 성인도 신청은 가능하나 시 지원금이 지원되지 않는 대신에 특별할인가로 수강할 수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여느 때보다 비대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으로 안양시의 화상학습이 주목받고 있어서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특히, 우리나라 최고의 외국어 전문교육 기업인 ㈜YBM교육과 함께하게 되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영어학습의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과 YBM교 화찬권 본부장은 “원어민 강사들의 근무가 여의치 않은 돌발사태에도 불구하고. YBM그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우수한 원어민 강사의 확보와 철저한 교육을 통해 YBM교육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을 장점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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