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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절감 노력 절실”…진성모터스 DPF 건식클리닝 서비스로 환경관리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2-13 10:27 송고
© 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외에도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용품들에 대한 소독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외출 시 사용하는 휴대폰이나 가방, 착용한 옷 외에도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대한 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청결히 하지 못한 손이나 용품을 지닌 채 승차 시, 자동차 내부에도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으므로 다음 사용 전 깨끗이 소독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발생 후, 우리는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 예방 못지않게 우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일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 절감’ 노력이다.

봄철에 집중되던 미세먼지가 계절을 불문하고 기승을 부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동차는 미세먼지 발생 시 가장 먼저 제한을 받는 등 선행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일부 노후 차량을 상대로는 미세먼지를 절감하기 위해 국가에서 매연저감장치(이하 DPF)를 지원하고 있다.

노후차량뿐만 아니라 휘발유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NOX)을 많이 배출하는 디젤유 차량 소유주들도 질소산화물을 줄일 수 있는 DPF(배출가스저감장치)나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SCR(선택적 촉매 환원법) 등의 장치를 장착해 미세먼지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

그중 DPF는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의 일종인 디젤 미립자 필터(Diesel Particulate Filter)로, 미세매연입자(PM·Particulate Matter)를 주로 처리하는 장치다. 디젤 차량에 장착하는 DPF는 3년을 전후로 기능이 떨어져 교체가 필요하나, 최근 DPF 건식클리닝 장비(미국 MECA협회권장기준) 개발로 클리닝을 통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졌다.

진성모터스 김현원 대표는 “DPF 장치 장착 차량이나 정부에서 DPF를 지원받은 차량은 전문 기술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정비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클리닝 서비스를 받아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며 “물을 이용한 습식클리닝은 폐수처리 문제와 도포된 백금류 이탈로 자연 재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DPF 건식클리닝 장비를 개발해 DPF 통합클리닝센터(대형상용차, 수입상용차, 수입승용디젤, 국산승용디젤)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DPF 통합클리닝센터는 고기능 DPF 건식클리닝 장비를 갖추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DPF의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연비와 출력 복원에도 도움을 주는 DPF 클리닝 대상 차량의 증상으로는 △엔진 경고등 점등 △출력부족으로 인한 오르막길 주행 어려움 △큰 엔진 소음 △낮은 연비 △흰 연기발생 △검사 불합격(매연 다수 발생) 등이 있다.

DPF 클리닝 시 케미컬, 물, 에어 등을 사용하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DPF 클리닝을 시행할 때는 꼭 미국 MECA보고서(물청소금지내용)에 의거 건식클리닝을 이용해야 한다.

진성모터스는 수도권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김포시 대곶면 대곶서로 280(율생리 650-8)에 있으며, 500여 평의 대형 주차장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클리닝 서비스는 사전 예약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입고해 정해진 시간 안에 차량 예방 점검을 하며, 차량 점검 시 엔진과 연료 라인 무상 점검도 제공한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