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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독립 tbs' 이사장에 김영신…방현주·차윤주·최성은 이사

초대 대표에 이강택 현 대표 유임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2020-02-05 16:13 송고
이강택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초대 대표이사.(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시는 17일 공식 출범 예정인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초대 이사장에 김영신씨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방현주 이사, 차윤주 이사, 최성은 이사, 박성구 감사도 선임했다. 내부 규정에 따라 모두 외부인원을 공모를 거쳐 선발했다.
대표이사로 이강택 현 교통방송 대표를 유임시켰다.

김영신 이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JTBC 편성제작 총괄을 맡아 채널 개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방현주 이사는 MBC 아나운서 출신의 미디어 전문가이며, 차윤주 이사는 뉴스1 기자 출신이다. 박성구 감사는 SBS PD 출신의 변호사로 다채로운 이력을 지녔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KBS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하면서 '추적60분', 'KBS스페셜', '역사스페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제작 역량을 쌓았으며 교통방송 대표로 재직하며 라디오 청취율 및 TV 시청률의 상승을 견인했다.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교통방송 법인화를 추진하면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고 조직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을 갖췄다는 주장이다.

신임 임원진은 17일부터 3년 동안 재단의 임원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tbs는 기존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서 벗어나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독립,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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