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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콜록콜록' 미세먼지 경보시스템 설치

공기 오염 미세먼지 경보 시스템 가동…탐방객 안전 최선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2019-11-25 15:07 송고
국립공원  월악산사무소는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공원내   기침하는   반달곰을   설치했다.© 뉴스1
국립공원  월악산사무소는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공원내   기침하는   반달곰을   설치했다.© 뉴스1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닷돈재풀옵션야영장에 미세먼지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탐방객에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스템은 미세먼지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월악산 인접 관측소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를 범위에 따라 모니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나눠 모니터로 알려준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나 매우나쁨과 같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공기오염도를 감지하는 로봇 곰돌이가 '콜록콜록' 기침과 함께 머리와 손을 움직여 심각성을 알려주는 경보 기능까지 갖췄다.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미세먼지 위험성을 알려 앞으로도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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