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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어서말을해' 전현무→박나래, '신기한 말' 맞히기…'오이·고추하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8-14 06:30 송고
JTBC '어서 말을 해' © 뉴스1

'어서 말을 해'의 출연진들이 우리말 '오이하다'와 '고추하다'를 맞히는데 난항을 겪었다.

지난 13일 밤 처음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는 말 고수로 전현무, 박나래, 문세윤, 김정난, 정상훈, 이홍기, 딘딘, 유회승이 출연,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MC로 활약했다.

강지영은 '신기한 말' 라운드를 소개했다. 강지영은 "우리말 중에 잘 쓰지는 않지만 재미난 표현이 많다"며 먹는 오이와 발음은 같지만 뜻은 다른 '오이하다'라는 말을 문제로 출제했다. 출연진들은 생소한 말에 오답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전현무가 "세윤이는 과식하면 건강에 나쁘다는 나래의 말을 오이했다"라는 강지영의 힌트에 정답을 맞혔다. '오이하다'의 '정확한 뜻은 충고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다'였다. 전현무가 채끝살 두 점을 획득했다. 김정난은 "신기하다"고 말했고, 이홍기는 앞으로 사용해야겠다며 신기해했다.  

이어서 출제된 말은 '고추하다'였다. 박나래는 "이야기해도 되는 거냐"며 부끄러워했다. 딘딘이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 대답을 하며 편집돼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고추하다'의 정확한 뜻은 사실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비교하여 생각하다'였다. 출연자들은 고추와 거리가 있는 뜻에 당황해했다.

출연자들은 고추하다를 응용해 다양한 예시의 말을 선보였다. 출연자들의 센스 있는 응용력에 강지영은 얼굴을 가리며 폭소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 말의 고수들이 나와 말에 관한 퀴즈를 풀며 진정한 '말 왕' 을 가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an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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