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전현무, 이수근에 1억 빌려줬었다

ⓒ News1
ⓒ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전현무가 이수근에 거액의 돈을 선뜻 빌려줬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SM특집'으로 사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스페셜 mc로 이수근과 SM의 보아, 키, 엑소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근이 힘들었을 때 전현무가 1억을 빌려줬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예전에도 해투에서 언급했는데 이슈되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전현무 이름으로 1억이 송금됐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hwangnom@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