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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통문화관에서 추석연휴 즐기세요"

'세시풍속-북새통 추석' 진행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2018-09-19 15:38 송고
 '세시풍속-북새통 추석'을 체험학 있는 어린이들 모습. © News1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26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세시풍속-북새통 추석' 행사를 연다고 19일 발표했다.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으로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날로 중추 또는 월석이라고도 한다. 햇곡식과 햇과일을 조상들께 바치고 온 가족이 모여 그 음식을 나눠 먹는 날로 연중 으뜸명절이라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햅쌀과 햇곡식으로 송편을 빚어 먹고 햇밤을 늦은 저녁 간식으로 까먹고 강강술래놀이와 같은 전통놀이를 하며 조상들은 농공감사일(農功感謝日)을 뜻깊게 보냈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가을의 큰 명절인 추석의 세시풍속을 수원시민 및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짚풀 공예로 곤충 만들기, 밤 꾸러미 만들기, 인두화 그리기 체험, 전통 차 시음, 투호 등 전통놀이가 준비돼 있으며 흥겨운 전통민요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연휴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풍속화 속 우리 옷'전시 관람과 한복 종이접기 체험도 가능하다.


hm07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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