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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주 IT인재 육성 위해 '코딩 교육' 개설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2018-07-11 10:07 송고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뉴스1DB © News1 문요한 기자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뉴스1DB © News1 문요한 기자

카카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도내 IT인재 양성을 위해 '카카오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과 '카카오와 함께하는 알고리즘 산책' 과정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은 블록코딩 이후 텍스트코딩을 공부하고자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 과정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했거나 스크래치, 엔트리 등 블록 기반 교육용 소프트웨어 다음으로 무엇을 배워야 할 지 모르는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하루 3시간씩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러플(RUR-PLE) 프로그램을 활용한 파이썬(Python) 코딩을 배우게 된다.

수업은 제주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서귀포시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나눠 진행하며 지역별로 최대 30명을 모집한다.     
'카카오와 함께하는 알고리즘 산책'은 카카오와 바울랩(대표 이호준)이 함께 진행하는 알고리즘 심화과정이다.

알고리즘의 개요 정리와 함께 파이썬 심화 문법 등을 배우게 되며, 2018년 카카오 개발자 공채에서 출제된 문제를 통해 알고리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도 배우게 된다.     

알고리즘에 관심있는 초·중·고등학생, 컴퓨터 관련 학부 학생, IT 기술 융합에 관심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알고리즘을 배우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한 만큼 모집 과정에서 간단한 테스트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수업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의 제주지역 협력 사이트인 제주 위드 카카오(jeju.kakao.com)의 소식·정보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코딩 교실은 오는 20일, 알고리즘 산책은 18일 마감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asy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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