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1년 농사 다 망쳤다"…우박 피해 농민의 한숨

사과 착색 잘돼 추석 앞두고 기대 컸는데…
하소연 할 곳은 행정기관뿐…지원 절실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주민 임영진씨(75)가 전날 우박 피해를 입은 사과밭을 둘러본 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9.20/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주민 임영진씨(75)가 전날 우박 피해를 입은 사과밭을 둘러본 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9.20/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의 논에서 주민 임영진씨(75)가 전날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쓰러진 벼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7.9.20/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의 논에서 주민 임영진씨(75)가 전날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쓰러진 벼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7.9.20/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주민 임영진씨(75)의 사과밭의 사과가 전날 내린 우박으로 인해 큰 흠집이 생겨있다. 2017.9.20/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주민 임영진씨(75)의 사과밭의 사과가 전날 내린 우박으로 인해 큰 흠집이 생겨있다. 2017.9.20/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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