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증서 분실·모조품 쉬쉬'…문화재청 이대로 좋은가

전문가들 문화재 행정 진단 "실적쌓기 등 폐습 뜯어고쳐야"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에서 재제작된 모조품으로 확인된 덕종어보가 전시되고 있다. /뉴스1 ⓒ News1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에서 재제작된 모조품으로 확인된 덕종어보가 전시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지정서. 2007년 재발급 된 것으로 돼 있다.  (문화재제자리찾기 제공) ⓒ News1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지정서. 2007년 재발급 된 것으로 돼 있다. (문화재제자리찾기 제공) ⓒ News1

김연수 국립고궁박물관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재제작된 모조품으로 확인된 덕종어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연수 국립고궁박물관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재제작된 모조품으로 확인된 덕종어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2015년 3월 덕종어보 반환식을 앞두고 문화재청이 배포한 보도자료. 당시 문화재청은 환수되는 덕종어보가 1471년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 News1
2015년 3월 덕종어보 반환식을 앞두고 문화재청이 배포한 보도자료. 당시 문화재청은 환수되는 덕종어보가 1471년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 News1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에서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전시되어 있다. /뉴스1 ⓒ News1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에서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전시되어 있다.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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