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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 '아티커버리' 1호 작가는 정다운

(서울=뉴스1) 김아미 기자 | 2017-08-09 10:36 송고
정다운, Fabric Drawing-감각의 전환,2017, Fabric,installation (아트1 제공) © News1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트1의 작가 공개 발굴 프로젝트인 '아티커버리'(Articovery)가 4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아티커버리는 아티스트(Artist)와 디스커버리(Discovery)의 합성어로 새로운 작가를 찾기 위한 아트1의 첫번째 대국민 프로젝트다.

일반인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위로 선정된 작가는 정다운이다. 아트1에 따르면 지난 4월4일부터 작가 공모를 시작해 약 20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다. 이후 총 2786명의 일반인이 '핀(PIN) 투표에 참여해 나지수, 베리킴, 은유영,  전병택, 정다운, 정현균, 정현용, 조윤영, 천눈이 등 9명의 작가로 압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패널 11인의 심사와 일반인 230명의 '포인트'(POINT) 평가를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정다운 작가가 톱1으로 선정됐다.

정다운은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간 서울을 비롯해 중국, 네덜란드 등에서 전시를 참여했다.

아트1은 톱1에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구입해 심사 과정에 참여한 일반일들 중 1명을 선정해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하고,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제작, 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톱1 작가 뿐만 아니라, 톱9 작가들과 순위에 들지 못했던 작가들 중에서도 선별을 통해 아트1의 마켓 등록과 작가 프로모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트1 측은 "아티커버리는 작가와 전문가뿐 아니라 미술애호가와 대중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작가 공개 발굴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더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더 많은 작가와 대중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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