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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아 투표하자"…부산지역 교수들 청년투표 캠페인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7-05-01 18:13 송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까페에서 열린 군 장병 부모, 애인들과의 대화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군 장병들의 부재자 투표를 독려하는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2017.5.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부산지역 대학교수들이 청년들과 제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참여를 독려한다.

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남구 경성대 앞에서 '부산 선대위 참여교수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 2일 오전 8시 30분부터는 부산대학교 정문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민주당 부산 선대위 비전위원회 위원장인 신용도 변호사를 포함해 부위원장을 맡은 김은경 경성대 교수, 집행위원장인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등 20여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는 "청년, 대학생들이 투표를 통해 자기 주권을 행사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운명을 개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캠페인 참가 이유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기존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 세력이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며 "지지정당에 상관없이 청년, 학생들이 꼭 투표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12년 대선 전체 투표율은 75.8%였고 20대 투표율은 68.5%였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