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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보수정치인들, 바른정당 탈당 다시 한국당으로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2017-05-01 14:28 송고
홍태용 전 새누리당 김해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가운데)이 1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자유한국당 복당과 홍준표 대선후보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7.5.1.뉴스1© News1

지난 1월 새누리당을 탈탕해 바른정당에 입당한 김해지역 정치인들이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태용 전 새누리당 김해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김홍진,박병영, 최학범, 허좌영 경남도의원과 류명열, 옥영숙, 엄정 김해시의원은 1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 복당과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좌파척결, 강한 대한민국, 서민대통령, 그리고 경비원의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희망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홍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하며 “이번 대선은 후보에 따라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 명성을 얻기까지 정의를 위해 싸워온 검사활동과 4선의 국회의원으로서 국익을 위해 행적, 경남도지사로서 민노총과 전교조와 싸워 승리한 업적 등 국민들께서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대통령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들은 “이러한 홍 후보가 대개혁, 대역전의 드라마를 함께 써 갈수 있도록 저희들과 함께 시민여러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당당한 서민 대통령 홍준표와 함께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