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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여야정협의체 가동…추경·쟁점법안 논의 주목

유일호 부총리, AI·가계부채·물가·금리동향 등 보고예정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2017-01-08 05:30 송고
2017.1.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여야 4당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새해 들어 첫 여야정 정책협의체를 가동한다.

이는 탄핵정국 이후 여야 4당 체제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기도 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이현재 새누리당, 조배숙 국민의당, 이종구 개혁보수신당(가칭) 정책위의장은 유 부총리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 가계부채 현황, 설 물가대책, 미국 금리인상 뒤 시장금리 동향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올초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와 경제활성화·경제민주화 법안처리, 임시국회 개혁입법 관련 논의가 진행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5일 여야 4당 정책위의장 간 비공개 회동에선 이에 대한 의견교환은 이뤄지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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